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희망 콘서트, 12월 1일 과천서 개최
한국마사회가 후원하고 과천문화재단, 과천시립예술단이 주관하는 '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희망 콘서트, 카니발'이 12월 1일 경기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홍혜란, 클래식 색소폰 연주자 브랜든 최, 오르간 차세대 연주자 이예원 등이 참여한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과천문화재단(02-2009-9761)을 통해 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