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이스라엘인 14명·외국인 3명 인질 인계받아"
이스라엘군은 일시 휴전 3일 차인 26일(현지시간) 적신월사(이슬람권의 적십자사)가 총 17명의 인질의 신병을 하마스로부터 넘겨받았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넘겨받은 인질이 자국인 14명과 외국인 3명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