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마리아나제도 바다서 규모 7.1 지진…쓰나미 경보는 없어 입력2023.11.24 18:42 수정2023.11.24 18: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평양 마리아나제도 바다에서 24일 오전 9시 5분께(UTC·세계표준시 기준)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20.31도, 동경 146.25도에 지진 발생 깊이는 12.4㎞였다. 앞서 독일 지구과학연구소(GFZ)는 지진 규모를 6.6로 발표했다. 지진 이후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무법인 디엘지, 태국에 합작법인 설립…국내 로펌 최초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미디어 로앤비즈(Law&Biz)가 17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방콕 66타워서 개소식법무법인 디엘지가 국내 로펌 최초로 태국에 합작법인 ‘DLG... 2 [속보] 트럼프 "4월 2일 상호관세…자동차 관세도 함께 부과" 트럼프 "4월 2일 상호관세…자동차 관세도 함께 부과"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트럼프 "4월 2일 상호·부문별 관세 부과" 재확인 [로이터]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