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 "'현역의원 하위 20% 공천배제' 넘어서는 엄격한 컷오프" 김영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1.22 15:53 수정2023.11.22 16: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의힘 총선기획단은 22일 국회에서 3차 회의를 열고 내년 총선 공천에서 당 혁신위원회가 제안했던 '현역 의원 하위 20% 공천 배제'보다 더 엄격한 컷오프(공천 배제) 룰을 적용할 방침을 밝혔다. 또 총선 공천 과정에서 청년 가산점은 연령대별로 차등 부여하기로 했다.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與, 총선 공천때 '청년 가산점' 연령대별로 부여 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2 [속보] 올트먼 "오픈AI 복귀 및 MS와 공고한 협력관계 구축 기대"[로이터] 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3 [속보] 샘 올트먼, 오픈AI CEO 복귀…"MS와 협력관계 구축 기대" 인공지능(AI) 챗봇 챗GPT 개발사 오픈AI 이사회에 의해 축출됐던 샘 올트먼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복귀한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오픈AI는 이날 새 이사회 멤버인 브렛 테일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