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터에 주차된 차량 3대 화재…4천여만원 피해 입력2023.11.21 09:04 수정2023.11.21 09: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오전 2시 37분께 전남 진도군 지산면 한 비닐하우스 앞에 세워진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바로 옆에 주차된 다른 차량과 비닐하우스로 옮겨붙어 모두 전소됐다. 인근에 주차돼 있던 또 다른 승용차도 그을림 피해를 입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4천3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통령 탄핵 두고 갈라진 서울 도심…여의도·광화문 일대 교통 통제 제106주년 3·1절인 1일 서울 도심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찬반을 두고 두 쪽으로 쪼개졌다. 양 진영은 각각 대규모 집회를 열어 세를 과시했다.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전국 곳곳에서 관광버스를 타고 모여... 2 "X도 아닌 게"…항소 기각되자 교도관에 화풀이한 30대男 교도관에서 욕설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이 남성은 앞서 저지른 마약 범죄 관련 항소심에서 기각 판결을 선고받자 불만을 품은 것으로 알려졌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8단독(윤정 ... 3 "이런 기관은 처음"…선관위 실태에 기가 막힌 감사원 [이슈+] 전현직 직원들의 채용 비리 실태가 밝혀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청년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헌법재판소가 선관위에 대한 감사원 직무 감찰을 '권한 침해'라고 판단해 선관위는 어떠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