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종목 진단] 2차전지 사업 진출 기대감에 웅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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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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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의 주가가 11월 16일 오전 10시 55분 기준 약 22% 상승하며 시장 거래량 1위를 기록했습니다. 주가는 현재 6개월 주요 매물 구간인 1200~1300원을 상회했습니다. 3개월간 외국인 59000주 순매수 기관 1800주 순매도를 기록하였으나, 최근 1개월 외국인 64000주 순매도 하였습니다.

이는 웅진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차전지 장비 제조업체 이큐셀을 인수하기로 결정한 뉴스에 힘입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큐셀은 2차전지 및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핵심 장비를 개발, 제조하는 회사로, 최근 사업영역을 이차전지 물류 자동화로 확장했습니다. 이큐셀의 거래 정지 상태 및 상장폐지 위기 극복 후 실적 성장이 예상되고, 웅진그룹과 이화그룹 간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는 상황이 웅진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본 기사는 미래에셋증권 데이터를 기반으로 GPT-4 엔진을 통해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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