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1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6.8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8.5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50.4%, 29.3%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삼성증권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삼성증권'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삼성증권'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2024년 연간전망 - 유안타증권, BUY
11월 06일 유안타증권의 정태준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에 대해 "2024년에 2023년과 유사한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이는 브로커리지 부문 이익은 증가, 트레이딩 부문 이익은 감소할 전망이기 때문. 동사의 트레이딩 손익은 주식보다는 채권에 더 크게 영향을 받는데, 1분기 금리 급락 때 평가익을 크게 늘린 이후 보수적인 운용 기조로 금리 반등의 부정적인 영향을 잘 막아냈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개선을 위한 기준을 크게 높여 놓은 셈이 되었음. 동사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용을 통해 우수한 실적과 높은 배당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