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 부근 트럭 화재…방음벽 일부 불타 입력2023.11.08 14:16 수정2023.11.08 14: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낮 12시 20분께 경기도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수원신갈 IC 부근에서 50대 A씨가 몰던 1t 화물차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A씨는 적재함 부근에서 불이 시작되자 차량을 갓길에 세워 대피했다. A씨는 손가락에 화상을 입었으나 현장 처치를 받아 병원에 옮겨지지는 않았다. 이 불로 화물차가 전소하고, 도로변 방음벽 일부가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웃 여성 집 몰래 녹음했지만 구속영장 '기각', 이번엔 불법촬영물 '덜미' 이웃집에 몰래 녹음기를 설치해 붙잡힌 30대 남성이 구속영장은 기각됐지만, 불법촬영물로 다시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4일 30대 남성 A씨를 주거침입, 통신비밀보... 2 경찰 피습한 흉기 난동범 실탄에 맞아 사망…경찰은 응급수술 [종합] 새벽 시간대 거리에서 경찰관을 공격한 흉기난동범이 실탄에 맞아 사망했다.26일 오전 3시 10분께 광주 동구 금남로 금남로4가역 교차로 인근 골목에서 광주 동부경찰서 금남지구대 소속 A 경감이 B(51)씨가 휘두른 ... 3 [속보] 광주서 경찰관 흉기 피습…범인은 총격에 사망 경찰이 신원 미상의 인물로부터 공격을 당했다. 50대 경찰관 A씨는 26일 오전 3시 11분께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4가역 교차로 인근 인도에서 112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신원 미상의 B씨로부터 흉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