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 영화 '뉴 노멀'로 스크린 데뷔…공포 장르 도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7일 예린 소속사 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예린은 영화 '뉴 노멀'에서 해경 역을 맡아 첫 공포 장르에 도전한다.
‘뉴 노멀’(감독 정범식)은 공포가 일상이 되어버린 새로운 시대에 도착한 웰메이드 말세 스릴러다.
극 중 예린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하는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며 배우들과 차진 티키타카를 주고받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예린은 본업인 음악 활동은 물론, 배우로 활동 영역을 확장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8일 개봉되는 '뉴 노멀'은 최지우, 이유미, 최민호, 표지훈, 하다인, 정동원 등이 출연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