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세라퓨틱스 등 3개사, 코스닥에 상장 예비심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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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세라퓨틱스는 의약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10억원의 매출과 82억원의 영업적자를 냈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의료용 기기를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27억원의 매출과 56억원의 영업적자를 냈다.
한국투자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
이외에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인 대신밸런스제17호기업인수목적도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