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U+, 레전드 선수들과 한국시리즈 즐겨요 입력2023.11.05 17:52 수정2023.11.06 01:44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LG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기념해 자사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 스포키에서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들과 함께하는 ‘스포키 라이브톡’을 선보인다고 5일 발표했다. 전·현직 선수들이 시청자와 경기를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실시간 스트리밍 콘텐츠다. 이달 7일과 11일 진행된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유플, 광주세광학교에 희망도서관 LG유플러스가 ‘한글 점자의 날’인 11월 4일을 기념해 저시력자를 위한 여덟 번째 ‘유플러스 희망도서관’을 광주 서구의 광주세광학교에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임직원과 가족이 제작한 점자 동화책 120... 2 LG유플러스, 점자의 날 맞아 희망도서관 구축 및 점자책 기부 LG유플러스, 점자의 날 맞아 희망도서관 구축 및 점자책 기부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광주세광학교에 ICT 기기 전달해 ‘U+희망도서관’ 8호 구축 저시력 학생들 등하교 환경 개선 위해 광주세광학교 벽화 봉사활동 진행... 3 야구에 꽂힌 통신업계…스포츠플랫폼에 AI 입혔다 지난달 31일 KBO 플레이오프 ‘NC 다이노스 대 KT 위즈’ 경기. 1회 초 인공지능(AI)은 NC 다이노스가 54% 확률로 승리한다고 예상했다. 5회 초엔 NC 다이노스의 승률이 83.2%까지 갔다. 득점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