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력 3년 이내 창업기업 대상의 창업리그 왕중왕(대통령상)으로는 현실감 있는 수술 트레이닝용 시뮬레이터를 제작한 ALDAVER가 선정됐고 예비창업리그 왕중왕(국무총리상)으로는 험지에서의 안정적인 보행 기능을 갖춘 사족보행 로봇을 제작한 라이온로보틱스가 꼽혔다.
도전! K-스타트업 2023은 중기부를 비롯해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1개 정부 부처가 협업해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 창업경진대회로 올해 6천187팀이 참여해 예선리그·통합본선·왕중왕전 등을 치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