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우리금융 직원들과 연탄 배달 자원봉사
임 회장과 임직원들은 서울 성북구 정릉 3동의 가정집을 방문해 연탄을 전달했다.
임 회장은 "땀 흘려 봉사하는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며 "오늘 같은 진심으로 고객과 우리 사회의 작은 이웃들을 위해 일해달라"고 직원들에 당부했다.
재단은 올 겨울 서울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600가구를 대상으로 총 12만장의 연탄을 지원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