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서 또 럼피스킨병 의심 신고…검역본부 검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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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농장주는 백신을 접종하다가 피부병변을 발견해 방역 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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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날 고창군 해리면에서도 54마리를 사육하는 한우 농장에서 럼피스킨병이 발병하는 등 도내에서는 현재까지 총 2건의 럼피스킨병이 발병했다.
의심 신고를 한 부안면 농장과의 거리는 약 15.8㎞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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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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