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앞바다서 조업하던 60대 선원 물에 빠져 사망 입력2023.10.30 06:22 수정2023.10.30 06: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 오전 2시 42분께 전북 군산시 직도 남서쪽 인근 해상 어선에서 조업하던 60대 선원 A씨가 물에 빠졌다. 이 어선 선장은 "선원이 그물 작업을 하다가 물에 빠졌는데 끌어올려 보니 숨을 쉬지 않는다"고 해경에 신고했다. A씨는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해경은 승조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고] 원경희 씨 별세 外 ▶원경희씨 별세, 서동면 前 삼성 부사장 모친상, 김은미 前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과학부장 시모상=2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 5일 오전 7시 02-3410-3151▶목영덕 前 매일경제신문 광고담당 이사 ... 2 [인사] 경북대 ; 국토연구원 ; 서울경제신문 ◈경북대 ▷과학기술대학원장 박종균 ▷경영대학원장 김판수◈국토연구원 ▷국토계획·지역연구본부 한반도·동아시아연구센터장 강민조◈서울경제신문 ▷편집국 골프스포츠부 선임기자 겸 서경골프 사업담당 부사... 3 그린벨트 족쇄 풀린 울산, 친기업 정책 '속도' 김두겸 울산시장이 1호 공약으로 내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공장용지 활용 건의안’을 중앙정부가 전격 수용해 울산발 친기업 정책이 큰 관심을 끈다.정부는 지난달 말 울산과 부산 제2에코델타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