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과학원, 기업들과 스마트 환경관리기법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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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연구 목표는 대부분 통합환경관리제 대상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배출구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등이 실시간으로 측정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하는 스마트 환경관리기법을 적용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환경관리제는 7개 법률에 규정된 10개 환경 관련 인허가를 한꺼번에 받을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