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인드, 주당 1.0주 무상증자 결정 입력2023.10.23 12:34 수정2023.10.23 12: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상장사 얼라인드는 보통주식 1주당 1.0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다음달 8일이고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24일이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 TV 사러 왔어요" 결국 밀렸다…삼성·LG '초비상' [현장+] "6개월 전만 해도 TCL은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보시는 것처럼 삼성전자, LG전자와 나란히 전시하고 있어요." 지난 21일 서울 시내 한 가전양판업체의 직원 A씨는 중국 TCL이 입점한 시기를 묻자 ... 2 백종원, 이번엔 '맥주' 논란…감귤 하나로 750캔 만들었다 요리사업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통조림햄에 이어 맥주 함량 논란에 휘말렸다.감귤오름에 표시된 성분표에 따르면 감귤오름 한 캔(500ml)에는 감귤 착즙액 0.032%, 약 0.16ml가 함유돼있다. 이는 타사 과... 3 중국에 개인정보 다 넘어갔는데…애플 "정확히 몰라" 발뺌 국내 고객의 동의 없이 4000만명의 개인정보를 중국의 알리페이로 넘긴 카카오페이와 애플페이 등에 대한 처분 논의가 이뤄진 지난달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제1∼2회 전체회의에서 애플 측은 '모르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