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회담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22 23:33 수정2023.10.22 23: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리야드의 야마마궁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왕세자 겸 총리와 한·사우디 회담을 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리야드의 야마마궁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왕세자 겸 총리와 한·사우디 회담을 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리야드의 야마마궁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왕세자 겸 총리와 한·사우디 확대 회담을 하고 있다./리야드=김범준 기자/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尹대통령, ‘기마부대’ 호위 받으며 사우디 국빈 공식 환영식 참석 2 [포토] 윤석열 대통령 내외, 사우디 왕국 기원 디리야 유적지 방문 3 尹 대통령 "사우디 '비전 2030'에 지속해서 기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