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룩스 '건강한 빛' 연구하는 바이오 라이팅 연구소 열어
노병구 소룩스 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조명산업의 미래는 건강한 빛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이 같은 시장 환경 변화 속에 서울반도체와 바이오 조명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 업무협약을 통해 인지기능 개선을 위한 제품 개발을 할 수 있어 많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소룩스 바이오 라이팅 연구소는 관련 전문가를 적극 영입하고 관계사인 아리바이오의 전문성을 활용해 바이오 조명을 성공시킨다는 구상이다.
최형창 기자 ca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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