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삼성 다(多)Dream 건강보험」 출시
「삼성 다(多)Dream 건강보험」은 주보험 하나에 고액암·일반암·소액암, 뇌혈관질환, 허혈심장질환 등 3대 진단뿐만 아니라 장해, 입원, 수술 보장까지 30종의 다양한 핵심 보장을 담았다. 특히, 약관에 따라 중증 질병장해 외에도 경증까지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는 질병후유장해(장해지급률 3~100%) 보장을 신설하고, 뇌혈관 또는 심장 중증질환자의 산정특례 적용 시 가입금액의 50%를 보험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도록 보장을 강화했다.*1 또한, 일상생활에서 강력 및 폭행 범죄로 상해를 입었을 때 최대 200만원(주보험 2,000만 가입기준)을 보장받을 수 있다.

만기 생존시 납입한 보험료가 100% 환급되어 목적자금으로 활용 가능

「삼성 다(多)Dream 건강보험」은 만기 생존 시 주보험 보장여부와는 무관하게 납입한 보험료의 100%를 만기보험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학자금, 결혼자금 등의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

안정적인 노후설계를 위해 장기유지보너스를 탑재한 연금전환특약 신설*2

「삼성 다(多)Dream 건강보험」은 만기 시 만기보험금을 즉시 수령하지 않고 향후 은퇴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多)Dream 연금전환특약도 신규 부가했다. 이 특약은 만기보험금을 기본 보험료로 하여 연금으로 전환하는 제도성 특약으로, 해당 기본 보험료가 500만원 이상이고 거치형으로 연금 전환 후 10년이 경과하면 기본 보험료의 10%를 장기 유지 보너스로 연금적립액에 더하여 받을 수 있다..*3 또한, 약관에 따라 주보험 만기 시점 이후에는 라이프 사이클에 맞는 여유 자금을 활용하여 추가납입도 가능하다.*4

가입나이는 태아를 제외한 0세부터 35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 20년 또는 30년, 납입기간은 20년 만기의 경우 10년납으로, 30년 만기시에는 10/15/20년납 중 선택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 다(多)Dream 건강보험」은 꼭 필요한 보장을 주보험 하나로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상품”이라고 밝히며, “건강 보장을 넘어 노후 자금까지 준비하기를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