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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연휴 마지막날 정원박람회·억새축제 준비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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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3일 가을축제 준비 현장을 찾아 안전 대책 등을 점검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전 '2023 서울정원박람회'와 '서울억새축제' 준비가 한창인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을 방문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개최를 기념해 조성된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은 난지도 쓰레기매립장 생태계를 복원해 해발 100m 두 개의 봉우리에 조성한 공원이다.

    캠핑장, 운동시설, 산책로 등을 갖췄다.

    오세훈, 연휴 마지막날 정원박람회·억새축제 준비현장 점검
    오 시장은 축제 관계자 등으로부터 준비 상황을 듣고 각종 시설물 등의 안전을 점검했다.

    휴일에 공원을 찾은 시민들과 인사도 나눴다.

    올해 8회째인 서울정원박람회는 이달 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열린다.

    작가정원·학생정원 등 정원 전시, 플랜테리어·가든테라피 등 정원문화프로그램, 각종 정원용품을 선보이는 정원여가산업전 등이 마련된다.

    서울억새축제 기간인 14∼20일에는 매일 저녁 야간 라이팅쇼와 문화공연이 진행되고 10여개소의 억새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 시장은 이어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대관람차 '서울링'(가칭)이 들어설 부지를 함께 둘러봤다.

    그는 대관람차를 포함해 월드컵공원 일대가 앞으로 편리하고 쾌적한 서울시민의 여가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또한 재작년 개관한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를 찾아 클라이밍 체험을 해보고 시민들의 체력 증진과 산악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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