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내동 아파트 화재…주민 1명 연기마셔 병원 이송 입력2023.09.28 14:51 수정2023.09.28 14: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낮 12시께 서울 중랑구 신내동의 한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9층 주민인 60대 남성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8층 일부를 태우고 30여분 뒤인 낮 12시33분께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에 차량 22대와 인력 70명을 투입했다. 소방당국은 대피 인원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전서 "尹 탄핵 반대"…헌재 최종변론 앞두고 대규모 집회 헌법재판소가 지정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최종 변론기일인 오는 25일을 앞둔 마지막 주말을 맞아 대전을 비롯해 전국에서 대규모 탄핵 반대 집회가 잇따라 열렸다.보수성향 기독교단체 세이브코리아는 22일 오후 2시 ... 2 피규어 만들다 '펑'…용인 아파트 폭발 사고로 40대 남성 사망 한밤중 경기 용인시 한 22층짜리 아파트에서 폭발 사고가 나 40대 1명이 숨졌다.22일 소방 당국과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8분께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아파트의 22층 세대 내 복층 다락방에서 ... 3 [부고] 이양우(서울파이낸스 대표)씨 장인상 △홍두선(육사 7기·전 안동경찰서장·향년 96세)씨 별세, 홍승희(전 매일경제 기자)·홍승경·홍승우·홍진국·홍승욱·홍승훈씨 부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