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박나래 픽'…편의점서 두달 만에 100만개 팔린 술

해당 제품은 출시 이후 GS25의 RTD(레디 투 드링크) 주류 상품 중 매출 1위를 지켰다.


집에서 술을 마시는 홈술 문화가 이어지면서 GS25에서 올해 8월까지 RTD 주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1.7% 뛰었다.
GS25 관계자는 "소비자 사이에서 한 잔을 마시더라도 자신의 개성을 적극 반영할 수 있는 주류에 대한 선호도가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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