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韓·美 등에 폐기 전자제품서 금속 회수사업 협력 요청키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니시무라 야스토시 일본 경제산업상은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중요 광물 서밋' 연설에서 이런 의향을 표명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이 파트너십에는 한국과 미국, 일본, EU, 호주 등 14개 국가와 지역이 참여하고 있다.
전자제품 등에는 구리와 알루미늄 등 다수 광물이 포함돼 도시광산으로도 불린다.
ADVERTISEMENT
일본 정부는 지난달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는 도시광산에 관한 기술 협력에 합의했다.
일본은 아세안 각국에 일본 기업 전문가를 파견해 PC나 스마트폰을 해체하고 전자 기판에서 금속을 회수하는 방법을 지도하는 것을 상정하고 있다.
ADVERTISEMENT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