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름다운 선물展' 김희선 디렉터와 이이남-강형구-김강용 작가
배우 김희선, 이이남, 강형구, 김강용 작가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ATL.1에서 열린 '아름다운 선물 展'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서보, 이우환, 박석원, 김강용, 강형구, 이이남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현대 미술의 거장 6인의 작품 130 여 점이 선보이며, 특히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배우 김희선이 아트 콘텐츠 디렉터로 참여했다. 이번 전시는 내달 15일까지 계속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