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구대교구 신청사 공사 첫 삽…2025년 완공 예정
조환길 대주교와 장신호 주교, 노기원 태왕이앤씨 회장, 김창수 우다건축사 사무소 대표, 김무권 현대건축사 사무소 대표 등이 첫 삽을 떴다.
신청사는 대구시 중구 남산동 225-1번지 4만4천여 터에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된다.
사업비는 329억원이며 준공은 2025년 5월로 예정돼 있다.
/연합뉴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