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 더존비즈온은 신문의 발행 및 판매업 업체 전자신문사의 주식 44만1천230주를 560억원에 취득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더존비즈온의 전자신문사 지분율은 74.4%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 달 20일이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사업 다각화 및 시너지 창출"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925800278)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