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추석 맞아 '비노에이치 와인 선물세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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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 와인 매장에서 '비노에이치 와인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와인 선물세트는 현대백화점그룹의 와인 수입·유통 전문사인 '비노에이치'(Vino.H)가 국내에 단독으로 유통 중인 와인들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으로 프랑스 대표 와인 산지에서 나온 '노당 페레 앤 피스 피노누아'와 '노당 페레 앤 피스 샤르도네'로 구성된 '프랑스 부르고뉴 세트' 등이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슬로베니아 이스트리아반도를 대표하는 와인으로 구성된 '슬로베니아 기획 세트'도 내놓는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연령층에서 와인이 인기를 끌며 명절 선물로 와인을 찾는 소비자가 크게 늘고 있다"며 "비노에이치의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여러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는 와인들을 지속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번 와인 선물세트는 현대백화점그룹의 와인 수입·유통 전문사인 '비노에이치'(Vino.H)가 국내에 단독으로 유통 중인 와인들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으로 프랑스 대표 와인 산지에서 나온 '노당 페레 앤 피스 피노누아'와 '노당 페레 앤 피스 샤르도네'로 구성된 '프랑스 부르고뉴 세트' 등이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슬로베니아 이스트리아반도를 대표하는 와인으로 구성된 '슬로베니아 기획 세트'도 내놓는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연령층에서 와인이 인기를 끌며 명절 선물로 와인을 찾는 소비자가 크게 늘고 있다"며 "비노에이치의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여러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는 와인들을 지속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