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신상] 오리온 '와우 아이셔'·파라바게뜨 '발효버터 소금빵'

▲ 오리온이 풍선껌 '와우 아이셔'를 출시했다. 풍선껌 '와우'와 신맛 캔디 '아이셔'의 협업 제품으로 상큼한 청사과맛 껌과 껌에 박혀있는 사워칩에서 짜릿한 신맛을 두 번 느낄 수 있다고 오리온은 설명했다.

▲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고소한 버터의 풍미를 담은 '발효버터 소금빵'을 선보였다. 발효 버터를 넣은 반죽을 고온에서 구워내 속은 촉촉하고 빵의 밑면은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 풀무원녹즙이 기능성 표시 건강음료 '식물성유산균 아르기닌&비타B'를 선보였다.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한 유산균 음료로 단백질 합성과 신진대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L-아르기닌'과 비타민이 함유돼 있다.

▲ 사조대림이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한 '대림선 쌀어묵' 시리즈를 선보였다. 고소한 연육과 쌀가루가 만나 더욱 쫄깃하고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있다고 사조대림은 설명했다.

▲ 더본코리아가 편의점 전용 간편 안주 2탄으로 '마늘겨자훈제삼겹'을 출시했다. 마늘겨자훈제삼겹은 더본코리아가 지난 4월 출시한 '마늘간장순살족발' 인기에 힘입어 선보이는 후속 제품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