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스코노조 교섭 결렬 선언 20여일 만에 사측과 교섭 재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스코노조 교섭 결렬 선언 20여일 만에 사측과 교섭 재개
    회사 측과 임단협 교섭 결렬을 선언한 포스코노동조합이 교섭을 재개한다.

    20일 포스코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21일 오후 회사 측과 임금·단체협약 교섭을 한다.

    노조 측은 "19일 노사 최종 결정권자인 김성호 위원장과 김학동 부회장과 만나 교섭 재개가 결정됐다"며 "사측은 교섭을 재개하면 최대한 제시안을 준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포스코 내 복수노조 중 대표교섭노조인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지난달 23일까지 20차에 걸쳐 회사 측과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했으나 합의점을 찾는 데 실패해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포스코노조는 그동안 기본급 13.1% 인상, 조합원 대상 자사주 100주 지급 등 23건의 임금 요구안과 단체협약 개정안 63건 등 86건을 요구했다.

    회사 측은 임금성 사안 10건, 단체협약 개정 요구 수용·절충안 32건 등을 제시했다.

    이후 노조는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어 쟁의발생 안건을 가결했고 광양제철소와 포항제철소 앞에서 각각 대규모 쟁의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여는 등 파업 수순을 밟아왔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아직 노사 간 입장이 확인되지도 않았고 이를 좁히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지 않은 상황에서 노조가 일방적으로 교섭결렬을 선언한 점에 대해 안타깝다"며 교섭 복귀를 요청해 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지평, 작년 매출 1500억원 돌파…전년比 10% 성장

      법무법인(유) 지평이 2025년 매출 1500억원(특허법인·해외지사 포함)을 넘어서며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9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평은 지난해 국내 법무법인 매출 1327억원(국세청 부가가치세 신...

    2. 2

      [단독] 16억 전세금 털린 보이스피싱…법원 "은행도 일부 책임"

      16억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시중은행을 상대로 "피싱 사기 당시 예금 해지 등에서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아 피해가 커졌다"며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방법원 ...

    3. 3

      '강선우 1억 의혹' 김경, CES서 '엄지척'…경찰 수사는 언제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공천 헌금' 명목으로 1억원을 건넨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행사장에서 포착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