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4호기, 계획예방정비 후 정상출력…화재 안전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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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5일부터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고리 4호기는 원자력안전법과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 검사를 실시했다.
원자로 용기 하부 관통관·안내관을 점검해 보수를 진행했고, 케이블 화재방호체를 추가로 설치해 화재에 대비한 발전소 안전성이 강화했다고 고리본부는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