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이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의 압도적 존재감이 빛나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포스터는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의 강렬한 존재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한-중-일 마약 거래를 무너뜨리기 위해 작전의 최전선에서 몸을 던지는 언더커버 경찰 준모로 분한 지창욱은 격렬한 액션을 예고하는 듯한 거친 모습과 함께 “이 작전, 내가 꼭 성공시킬거야”라는 대사가 더해져 그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지창욱은 강남연합에 권승호라는 인물로 신분을 위장한 채 잠입하고 다양한 사건을 겪으면서 변화되는 심리를 탁월하게 그려내며 새로운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한다.
준모의 시선이 향하는 방향과 다른 방향에 시선을 두고 있는 기철(위하준)은 강남연합의 보스로 등장해 폭발적인 아우라를 뽐낸다. 아시아 최대의 마약 거래의 중심에 있는 조직을 이끄는 보스다운 날카로운 카리스마 뿐 아니라 절친한 친구 태호의 사촌으로 위장하고 등장한 ‘준모’를 의심하지만 점차 믿음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내가 널 믿어야 되지 않겠냐?”라는 대사는 이러한 기철과 준모의 관계성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두 사람과의 특별한 인연으로 극에 더욱 큰 긴장감을 불어넣는 의정(임세미)은 강단 있는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넌 나를 믿어야 해”라는 ‘의정’의 말은 과연 누구를 향한 것일지, 엘리트 경찰로 직접 사건에 뛰어드는 만큼 그의 활약상을 주목하게 한다.
준모와 기철, 그리고 의정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기류는 이번 작품이 타 범죄 액션 드라마와 차별화되는 매력 포인트로 손꼽히는 만큼 세 사람의 관계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이번 캐릭터 포스터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 강남 연합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 준모(지창욱)가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로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총출동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부당거래’, ‘범죄와의 전쟁’, ‘신세계’ 등 범죄 장르 영화의 조감독을 거쳐 전 세대가 공감하는 진하고 뜨거운 멜로 ‘남자가 사랑할 때’로 데뷔한 한동욱 감독의 차기작으로 강렬하고 새로운 작품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541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의형제’를 통해 인물 간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낸 각본으로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받았던 장민석 작가가 참여해 또 한 번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 세계의 심장을 뛰게 할 강렬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액션과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 그리고 1990년대를 완벽하게 재현한 웰메이드 프로덕션까지 모두 갖춘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최악의 악’은 오는 9월 27일 오직 디즈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니터 안에서 한소희, 전종서를 보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싸우는 장면인데 저렇게 예쁘다고?란 생각도 했죠. 한편으로는 이 두 배우가 그동안 과소평가 받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신들이 있습니다. 여배우들이 수행해 내는 무모할 만큼의 에너지와 파워를 스크린에서 보기 쉽지 않은데 많은 젠더를 볼수 있는 화면을 실컷 볼수 있어 '프로젝트Y'에 감사합니다." 배우 정영주는 영화 '프로젝트 Y'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의 발언은 영화의 관전 포인트를 정확히 짚는다. 강렬한 여성 서사, 욕망과 생존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느와르적 세계, 그리고 출연 배우들이 각자의 한계를 밀어붙이며 완성한 에너지. 영화 '프로젝트 Y'가 언론에 첫 공개되며 베일을 벗었다.8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는 영화 '프로젝트 Y'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본 행사에 앞서 고 안성기를 기리는 추모 묵념이 진행됐고, 배우들은 엄숙한 표정으로 묵념에 임하며 영화계 선배를 향한 예를 갖췄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의 밤 한복판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손에 넣으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범죄 엔터테이닝 영화다.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은 단 한 번의 기회를 붙잡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감행하고, 이 선택은 곧 돈과 욕망을 좇는 이들과의 거친 충돌로 이어진다. 단순한 설정 위에 쌓아 올린 빠른 전개와 집요한 추격은 러닝타임 108분을 체감하기 어려울 만큼 밀도 높은 긴장감을 만든다.이환 감독은 이날 상업영화 첫 연출작을 선보이는 소감을 묻자 "긴장되고 떨린다"
넷플릭스가 새로운 시리즈 '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의 제작을 확정하고 김민주, 로몬, 문상민까지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는 늑대로 변하는 비밀을 가지고 있는 '민수'가 대학교 선배 '해준' 그리고 늑대 소년 '도하'와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판타지 로맨스다. 늑대 인간 '민수'가 대학에 입학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캠퍼스 이야기를 그린다.늑대로 변하지 않기 위해 감정과 행동을 억누르며 살아온 '민수'는 어렸을 때부터 철저하게 교육받으며 사회화에 성공하고, 대학에 입학해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게 된다.이번 작품은 드라마 '옥씨부인전', '시지프스: the myth', '푸른 바다의 전설' 등 섬세한 인물 묘사와 감각적인 영상미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진혁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각본은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 '글리치' 등 대담한 필력과 날카로운 통찰력,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을 보여준 진한새 작가가 맡았다.그동안 넷플릭스와 함께 신선한 이야기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진한새 작가가 이번에는 또 어떤 새로운 소재로 즐거움을 선사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여기에 기대작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제작 중인 것은 물론,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과 드라마 '크라임 퍼즐' 등 다수의 화제작을 선보여온 스튜디오 329가 제작을 맡아 신뢰를 더한다.'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의 신선한 캐스팅 라인업도 주목할 만하다. 영화 '청설',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커넥션' 등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김민
가수 권진아가 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관한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2026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