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곳에 따라 소나기…낮 최고 30∼31도
월요일인 18일 부산과 울산, 경남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고, 아침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 오후에 울산과 경남 내륙에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10∼60㎜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부산 22.8도, 울산 22.1도, 경남 창원 22.6도, 밀양 22.5도, 창녕 22.4도, 통영 21.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30도, 울산 30도, 경남 29∼31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농작물 피해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