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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국 전 중앙일보 대기자는 정치, 국제 에디터, 논설주간을 거쳐 대기자를 역임했다.
장현규 전 SBS 보도본부장은 남북교류협력 단장, 보도본부장을 거쳐 자산개발담당 이사를 지냈다.
편집인협회기금 석좌교수제는 언론인으로서 취재현장에서 축적한 지식과 경험을 젊은 세대에게 전달해 국가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시행된 제도다.
퇴직 언론인 중 선발해 1년간 3천만원의 강의비를 지원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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