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출소하자마자 또…나흘간 유흥주점 돌며 310만원 '먹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 달 동안 제주도 내 유흥주점 등 10여 곳에서 무전취식을 일삼은 3명이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이들은 모두 과거 비슷한 범행으로 수감생활을 하고도 출소 후 바로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상습사기 혐의로 A(63)씨와 B(60)씨, C(47)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나흘 만에 단란주점과 식당 등 13개소에서 310만원 상당의 유흥비와 식비를 계산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지난달 14일부터 지난 4일까지 유흥주점 등에서 14차례에 걸쳐 360만원 상당을 무전취식했으며, C씨는 지난달 16일부터 31일까지 유흥주점, 식당 등에서 9차례에 걸쳐 180만원 상당의 주류 및 식사 비용을 지불하지 않았다.

    피해자 진술에 따르면 이들은 혼자 업소를 찾아가 계산을 요구하는 직원에게 "돈이 없다", "다음에 주겠다"면서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다.

    A씨 등은 범행을 시인하며 경찰에 "돈이 없어 무전취식했다"고 진술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전국 사장님들 조심하세요"…인천 '편의점 먹튀男' CCTV 공개

      인천의 편의점 2곳에서 한 남성이 교통카드를 충전한 뒤 돈을 내지 않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1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7시 30분께 남동구 간석동의 한 편의점에서 "손님이 교통카드 충...

    2. 2

      자기 복권방서 무더기 로또 사들이더니…8000만원 '먹튀'

      복권 판매 업주가 당첨금을 노리고 자신의 가게에서 대량으로 로또를 사들인 뒤 판매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 기장경찰서는 복권 판매점 업주 A씨를 사기 혐의 등으...

    3. 3

      "전신 문신 男, 8만8000원 먹튀…믿었던 노모 잘못인가요"

      온몸을 문신으로 도배한 남성 일행이 노모가 홀로 지키던 가게에서 이른바 '먹튀'(무전취식 후 도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충남 아산에서 횟집을 운영하고 있다는 A씨는 18일 보배드림에 전날 남성 일행...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