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임직원·가족 작품 전시회
아트페어 기간에 임직원 참여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 주제는 ‘푸른 하늘 함께 지켜요’로 환경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임직원은 푸른 하늘과 관련한 그림을 그리거나 사진을 찍어 전시했다.
유명 미술작품에 대한 전문 도슨트 해설도 이어졌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빈센트 반 고흐 등의 복제품을 전문 해설사가 설명하는 방식이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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