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왕암공원 입구서 '자원순환 나눔장터' 마무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울산 동구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대왕암공원 입구 용놀이터 숲에서 개최한 '자원순환 나눔장터'에 주민 1천여 명이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ADVERTISEMENT
용놀이터 뒤쪽 숲속에서 진행된 중고 물품 판매 장터 '동구 리(RE)마켓'에는 약 60팀의 주민들이 참여해 직접 중고 물품을 판매하고, 쓰지 않은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폐전지·1회용품 교환, 재활용 분리배출 및 음식물쓰레기 배출 홍보부스 등도 마련됐다.
ADVERTISEMENT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