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밀꽃 필 무렵' 봉평은 메밀꽃 축제로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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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메밀꽃 필 무렵' 봉평은 메밀꽃 축제로 한창](https://img.hankyung.com/photo/202309/01.34454628.1.jpg)
![[포토] '메밀꽃 필 무렵' 봉평은 메밀꽃 축제로 한창](https://img.hankyung.com/photo/202309/01.34454616.1.jpg)
![[포토] '메밀꽃 필 무렵' 봉평은 메밀꽃 축제로 한창](https://img.hankyung.com/photo/202309/01.34454554.1.jpg)
![[포토] '메밀꽃 필 무렵' 봉평은 메밀꽃 축제로 한창](https://img.hankyung.com/photo/202309/01.34454648.1.jpg)
코로나19로 지난 3년간 개최하지 못했던 문학과 메밀꽃 축제인 효석문화제가 봉평면 이효석문화마을 일대에서 8일 개막해 17일까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이효석문화마을을 중심으로 일대 50만여㎡에 메밀꽃밭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효석문화마을 일대의 메밀꽃 포토존을 비롯 이효석문학관과 효석문학의 숲, 무이예술관 주변지역이 볼거리로 가득하다. 올해 축제는 ‘메밀꽃밭 주인공처럼’을 주제, ‘동행하려나 동이∼’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자연·예술·문화 등 3개 테마를 중심으로 24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병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