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현(Huh), 11월 데뷔 4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 개최…신곡 무대 ‘기대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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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허성현(Huh)이 첫 단독 콘서트를 선보인다.
소속사 측은 8일 “허성현이 오는 11월 3일과 4일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단독 콘서트 ‘hit the floor’(힛 더 플로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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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에 따르면 공연명 ‘hit the floor’는 허성현이 오는 14일 발매하는 새 EP ‘Voice tool tip.txt’(보이스 툴 팁.txt)의 타이틀곡명이기도 해 신곡 무대를 향한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허성현은 새 EP ‘Voice tool tip.txt’를 발매하고 7개월 만에 컴백한다. 타이틀곡 ‘hit the floor’를 비롯한 총 6곡을 수록해 그의 확고한 음악적 스타일을 확인시킨다. 이어 단독 콘서트 개최까지 하반기에도 허성현의 허슬 행보는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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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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