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전하라! 보령에서, 이루리라! 충남의 꿈'이란 구호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인 5천407명의 시군 선수단이 참가한다.
보령 옥마산 활공장에서 성화 채화를 시작으로 6∼7일 100명의 성화 봉송 주자가 16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개회식은 7일 오후 6시 보령종합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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