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K-프로테오믹스 상업화에 가장 앞선 기업, 베르티스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9.20 08:44 수정2023.09.20 08: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테마 "오리지널 균주로 글로벌 승부…7400억 공급계약 완료" "출처가 확실한 균주를 가지고 있는 게 제테마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입니다. 2017년 영국국립보건원(PHE)에서 상용화 가능한 균주 라이선스를 정식 확보해 보툴리눔 톡신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코리... 2 큐로셀 "지구력 높인 차세대 CAR-T…내년 9월 허가 목표" "살아있는 모든 생물이 그러하듯 키메라항원수용체 T세포(CAR-T)는 처음에는 암세포를 잘 제거하지만 점차 성능이 떨어집니다. 큐로셀의 기술은 CAR-T의 지구력을 높여 더 오랫동안 암세포를 제거할 수 있도록 합니다... 3 이번달 가장 가격이 많이 오른 중고차는?…링글은 무료 화상영어 선봬[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14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9월 중고차 시세는? "SUV 상승" 중고차 앱 '헤이딜러' 운영사 피알앤디컴퍼니가 9월 중고차 시세 분석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