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배종옥, 또 한 번의 반전 선사…끊임없이 밝혀지는 악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배종옥, 또 한 번의 반전 선사…끊임없이 밝혀지는 악행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배종옥의 결말에 관심이 쏠린다.

    ENA 수목드라마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이하 오당기)에서 차영운(권율 분)의 어머니이자 진진 메디컬의 병원장 ‘유정숙’ 역으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배종옥이 몰입도를 높이는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극 중 유정숙은 자상하고 너그러운 어머니의 모습을 뒤로 하고 오진우(렌 분)의 죽음을 지시했다는 진실이 낱낱이 드러났음에도 양심의 가책을 전혀 느끼지 않는 냉혹하고 소름 끼치는 얼굴로 놀라움을 안겼다. 거기에 박기영(이규한 분) 또한 차영운의 심장 이식 대기자였다는 사실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오진우와 마찬가지로 차영운의 이복 형제였던 박기영.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던 그를 아들처럼 따듯하게 대해줬던 유정숙의 속내가 드디어 밝혀진 것은 물론, 박기영을 자살로 인한 죽음으로 위장하고 빼돌리기까지 하는 그녀의 치밀한 악행은 안방극장을 또 한번 충격에 빠뜨렸다.

    그런 가운데 배종옥은 심장이 기형인 아들을 살리기 위해 일평생을 바치며 용서받을 수 없는 일들을 꾸며온 유정숙 캐릭터를 표정부터 분위기, 말투까지 디테일하게 그려내며 캐릭터에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 이에 매 회 반전을 선사하며 믿고 보는 열연으로 작품을 가득 채우고 있는 그녀가 마지막까지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더욱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ENA 수목드라마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는 매주 수, 목 밤 9시에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ADVERTISEMENT

    1. 1

      '시나위 보컬 출신' 가수 김바다, 대마 흡입 혐의로 긴급 체포

      밴드 시나위의 보컬 출신 가수 김바다가 대마초 흡입 협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9일 강원 속초경찰서에 따르면 김바다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대마 소지 및 흡연)로 체포돼 조사 중이다. 김바다는 전날 오후 8시30분께 속초의 한 주택에서 대마를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관련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약 2개월간 추적 수사를 벌였으며 경찰 조사에서 김바다는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바다를 상대로 대마 입수 경위와 추가 투약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또한 도주 우려와 범행 경위 등을 검토해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1995년 그룹 '뱅크'로 데뷔한 그는 같은 해 시나위의 5대 보컬로 합류했다. 이후 5.5집, 6집, 7집 활동을 이어가다 1999년 팀을 떠났다. 같은 해 밴드 '나비효과'를 결성했으며 이후 레이시오스, 아트오브파티스, BAADA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KBS 2TV '불후의 명곡', MBC '복면가왕' 등 음악 프로그램에도 꾸준히 출연했으며 오는 4월 26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2026 서울히어로락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잔나비·실리카겔…'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1차 라인업부터 '화려'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이하 '파크뮤직')'이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과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장르의 경계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아티스트 라인업과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통해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전 연령 관람가' 전환…모두를 위한 도심 속 피크닉 페스티벌올해 파크뮤직의 기존 '12세 이상 관람가'에서 '전 연령 관람가'로 운영 방침을 변경하며, 관람 문턱을 한층 낮췄다.이에 따라 친구와 연인은 물론,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폭넓은 세대가 함께 음악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도심 속에서 세대가 함께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페스티벌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김은성 비이피씨탄젠트 대표는 "그동안 '파크뮤직'을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이 이제는 연인을 넘어 아이의 손을 잡고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며 "전 연령 관람가 전환에 맞춰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관객들이 안심하고 공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밴드 사운드부터 감성 발라드까지…1차 라인업 12팀 '풍성'이번 1차 라인업은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K팝부터 밴드 사운드, 인디 록, 감성 발라드까지 아우르는 독보적인 스펙트럼을 자랑한다.페스티벌의 첫날인 6월 20일에는 복고 감성과 서정적인 멜로디로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잔나비와 독창적인 사운드로 현대 밴드 씬

    3. 3

      QWER, 앙코르 콘서트 3회차 전석 매진…시야제한석 연다

      밴드 QWER이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앙코르 콘서트 시야제한석까지 추가 오픈한다.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오는 20~22일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앙코르 콘서트 '록케이션 : 홈커밍 앙코르 인 서울(ROCKATION : HOMECOMING ENCORE IN SEOUL, 이하 '록케이션 : 홈커밍')을 개최한다. '록케이션 : 홈커밍'은 QWER의 데뷔 첫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다. 당초 3회차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을 기록, 이에 QWER은 팬들의 열띤 호응에 보답하고자 시야제한석을 추가로 연다.QWER은 이번 공연을 통해 이색적인 배 모양의 무대 '큐떱호'를 재출항시킨다. 색다른 편곡으로 풍성함을 더한 세트리스트를 비롯해 견고해진 팀워크로 쌓아 올린 탄탄한 밴드 퍼포먼스까지 볼거리가 다채롭다. 글로벌 무대 경험을 집약한 QWER의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QWER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로드된 자체 콘텐츠 '최애의 아이들' 시즌3에서 새 앨범 준비 계획을 언급해 향후 컴백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추가 시야제한석 예매는 이날 오후 6시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