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수소연료전지 사업 이관 확정된 바 없어"[주목 e공시] 진영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31 09:34 수정2023.08.31 09: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모비스는 31일 현대모비스 수소연료전지 사업 현대자동차 이관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이관 등을 검토 중이나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된 바 없다"고 답변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모비스, 전동화 사업부 BEP 도달 조기 현실화 기대"-다올 다올투자증권은 현대모비스에 대해 수소연료전지 사업부문을 현대차로 이관함에 따라 전동화 사업부의 손익분기점(BEP) 도달이 조기 현실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3만원을 모두 유지했다. 유지웅 다올투자... 2 현대차 노조, 특근 전면 중단 선언…부품사는 파업 돌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주말 특근을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특근 중단을 통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난항을 이어가고 있는 사측을 압박하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현대모비스 모듈 부품사는 다음 달 하루 주야 ... 3 10년간 조성한 생태숲에서 멸종위기종 복원한다! 탄소중립과 함께 환경보전을 위한 노력이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활동의 주요 성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모비스가 차별화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 현대모비스는 충북 진천군, 사회적협동조합 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