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숙박업소서 불…투숙객 8명 대피 입력2023.08.31 06:46 수정2023.08.31 06: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 오후 10시 8분께 강원 홍천군 홍천읍 진리의 한 숙박업소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투숙객 8명이 대피했으나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심·서울우유 등 홈플러스 식품사 납품 일시 중단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가 할인행사를 이어가며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일부 식품업체의 납품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과 서울우유는 지난 19일 홈플러스에 제품을 공급하지 않았다. 납... 2 정부 "의대생 집단 휴학, 학사운영 방해…엄정 대응 나설 것" 의사 집단행동과 관련해 정부가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 신청에 대해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이한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0일 중대본 회의에서 "대학의 정상적인 학... 3 오세훈 서울시장 사무실 압수수색…명태균 수사 속도 내는 檢 검찰이 명태균 씨와의 여론조사비용 대납 의혹이 불거진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 강제 수사에 나섰다. 20일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는 오전부터 서울시청 내 오시장 집무실과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