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31일부터 ‘독감’ 등급 신속항원검사비 2만~5만원 입력2023.08.30 18:29 수정2023.08.31 02:2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하향을 하루 앞둔 30일 광주광역시 북구 선별진료소 직원이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정부는 31일부터 2급이던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4급으로 낮추면서 검사비 지원을 중단했다. 동네 병·의원의 신속항원검사 비용이 5000원에서 2만~5만원으로 높아진다.광주 북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 '독감 등급' 전환…PCR 검사땐 최대 8만원 부담 31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독감 수준으로 낮아진다. 코로나19 검사비 지원은 없어져 비용이 크게 높아진다. 3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의 법정 감염병 등급은 2급에서 31일 4급으로 낮아진다. 감염... 2 [포토] 美플로리다 허리케인 강타 예고…사재기로 텅빈 진열대 허리케인 ‘이달리아’가 3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걸프 연안에 상륙한다. 3등급으로 격상된 이달리아는 플로리다를 관통하기 직전에 4등급으로 세력을 키울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 300㎜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지고... 3 [포토] HJ중공업, 컨테이너선 명명식 HJ중공업은 30일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유럽 선주가 발주한 5500TEU급 컨테이너선 두 척에 대한 명명식을 열었다. 이 회사가 6년 만에 수주한 일반 상선으로 2년여간 건조됐다. 해당 선박을 시운전하는 장면. H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