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공급망 위기 대응"…2025년까지 65조원 지원
수은은 자금 공급 확대와 함께 핵심 광물과 주요 식량자원을 선정해 신규 금리 우대도 시행하기로 했다. 자체 선정한 7대 핵심 광물(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흑연 알루미늄 구리)과 4대 식량자원(밀 대두 옥수수 팜유)의 수입 및 해외사업 관련 금융 지원 때 대출금리와 보증료를 인하할 계획이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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