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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양천구, 내달 기초단체 첫 교육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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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7~9일 미래교육 주제로 열어
    서울 양천구가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전국 단위 교육박람회인 ‘Y교육박람회’를 연다.

    행사는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양천구청 일대에서 열린다. 목동이 있는 양천구는 ‘교육 1번지’라는 명성을 지키고 학부모와 학생, 교사, 전문가들이 미래 교육에 관해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하버드대에서 입학사정관을 지낸 폴윤 엘카미노 수학과 교수가 ‘다른 미래가 온다’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양천구 출신인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 등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과 대화하는 ‘진로 락 콘서트’ 등이 마련돼 있다. 양천공원 일대에는 드론, 인공지능(AI), 증강·가상현실(AR·VR), 로봇 기술을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공간이 설치된다. 또 전국에서 처음으로 챗GPT를 활용(영어원고 작성)한 영어스피치 경진대회가 열려 눈길을 끈다. 유아부터 노인까지 ‘평생교육’이 필요한 시대인 점을 반영해 기획한 평생학습축제도 함께 열린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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