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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오염수 가짜뉴스·괴담 줄어…과학의 힘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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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 /사진=연합뉴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 /사진=연합뉴스
    대통령실은 29일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방류와 관련해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오염수 관련 수치들이 나오면서 가짜뉴스나 괴담이 많이 줄어들고 정치적 공격도 많이 힘을 잃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많은 국민과 기업들이 가짜뉴스와 괴담으로 피해를 보거나 피해를 볼 수 있는 어민을 위해 수산물 소비를 늘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과학의 힘이 발휘되고 우리 사회 집단지성이 힘을 얻는 것 같다"고 강조하며 "정부는 계속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상황을 설명하며 아직도 국민 사이에 남아 있는 정서적 우려를 해소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서 "오염수 방류에 대응해 우리 해역과 수산물에 대한 안전 감시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국산 수산물을 안심하고 마음껏 드실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총 7400억원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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