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수, 적중률, 승률 등 업계1위에 버금가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주식카톡방이 평생무료 선언을 하여 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주식카톡방의 참여자수 20만명을 돌파한 최석현프로의 카톡방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수익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평생무료로 운영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국내 증시에서 공매도 잔액이 불어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한 달 사이에 10% 넘게 뛰자 단기 급등한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주가 부담이 커지는 분위기다. 증권가에선 실적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는 반도체 주식에 대한 비중을 확대하면서도 방산과 조선 등 이익 전망치가 상승하고 있는 '실적주'를 눈여겨보라는 조언이 나온다. ○ 올 들어 공매도 대기자금 9조 '쑥'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날 기준 대차거래 잔액은 총 119조408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110조9229억원에서 올해 8조4852억원(7.65%) 증가했다. 석 달전 106조9117억원)과 비교하면 12조4964억원(11.69%) 늘어난 규모다. 대차거래는 주가 하락을 점치는 외국인 또는 기관 투자가가 공매도 목적으로 주로 이용한다. 대차 잔액이 불어나면 공매도 거래량도 덩달아 상승하는 경향을 보인다. 코스피지수가 연초 4300선을 뚫고 3거래일 만에 4500을 돌파하자 공매도에 나서는 투자자가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의 공매도 순보유 잔액은 지난 6일 5조8513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3월 공매도 재개이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코스닥의 공매도 잔액은 지난해 7월 4조원을 돌파한 뒤 10월 5조를 넘어서는 등 꾸준히 불어나고 있다.유가증권시장의 공매도 잔액 역시 12조3055억원으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가증권에서 공매도 순보유 잔액 비율이 높은 종목으로는 LG생활건강(5.87%), 한미반도체(5.18%), 코스맥스(5.13%), HD현대건설기계(4.16%) 등이 있다. 엔켐(6.72%)과 우리기술(6.45%), 피엔티(5.78%) 등도 코스닥시장에서 공매도 잔액 상위권에 올랐다.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 급등한 코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