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소식] 노르웨이관광청, 서울서 노르웨이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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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관광청은 28일 오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동계 노르웨이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노르웨이 워크숍 행사를 열었다.
노르웨이관광청은 이번 행사에서 국내 관광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송네 피오르 지역을 배경으로 한 플롬 철도(플롬바나)와 피오르 크루즈 등 전통적인 관광 매력과 함께 눈썰매와 얼음낚시 등 노르웨이만의 동계 매력을 홍보했다.
노르웨이관광청 인군 삭스하우그 마케팅 이사는 인사말에서 "북유럽에서 가장 높은 산, 빙하, 유명한 피오르 등의 풍경은 노르웨이 관광 산업의 주요한 원동력"이라며 "특히 동계에는 노르웨이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매력이 산재해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노르웨이관광청은 이번 행사에서 국내 관광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송네 피오르 지역을 배경으로 한 플롬 철도(플롬바나)와 피오르 크루즈 등 전통적인 관광 매력과 함께 눈썰매와 얼음낚시 등 노르웨이만의 동계 매력을 홍보했다.
![[여행소식] 노르웨이관광청, 서울서 노르웨이 워크숍 개최](https://img.hankyung.com/photo/202308/AKR20230829043900805_01_i_P4.jpg)
![[여행소식] 노르웨이관광청, 서울서 노르웨이 워크숍 개최](https://img.hankyung.com/photo/202308/AKR20230829043900805_02_i_P4.jpg)